안녕하세요 바스스토리입니다.
화장실에 세면기가 좁아서 물이 많이 튀겨 이쁘고 잘 안튀기는 세면기를 알아보다 연락주셨습니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블루톤의 력셔리볼로 선택해 주셨습니다
기존의 세면기 입니다. 좁고 물이 튀기는 제품이라 바꾸기로 결정 하셨습니다
우선 기존제품을 철거한후 사진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도기밑에 바니쉬가 안칠해져 있어
나무가 손상이 가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헤라 력셔리볼로 교체를 합니다.^^ 볼만 바꿨을 뿐인데 화장실이 시원해 보이네요^^
상판 자국은 사포로 연마해주신후 바니쉬를 2~3회 도포하시면 깔끔한 모습으로 바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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